최근에 용과 같이가 아마존인가에서 실사화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걸 보고나니 최근까지도 붙잡고 했던
용과같이 0가 생각나더군요.. 플스4때 했다가 플스5
넘어와서까지도 하는데 참 잘 만든 게임이다 싶었습니다.
키류 카즈마나 마지마 고로의 캐릭터도 참 매력있었구요.
그치만 개인적으론 마코토를 위해 몸을 갈아넣는
마지마쨩이...
그래서 말인데 여기계신 분들은 키류나 마지마 중 어느
캐릭터에게 마음이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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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비스찬가 작성시간 24.08.06 1~6은 그냥 키류의 서사시였지만
제로는 그냥 마지마란 사나이 그 자체죠ㅋㅋ
제로에서의 시대는 키류는 뭐 햇병아리고
제로는 거기다 물장사가 진짜 꿀잼
용과같이 극2에서였나 dlc인가에서
마지마가 마코토랑 다시 만나는 장면..
너무 좋았네요 -
작성자Air Jordan 11 작성시간 24.08.06 제로는 마지마를 위한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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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외로움의 거리 작성시간 24.08.06 24시간 신데렐라에 모든게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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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번만좋아해요 작성시간 24.08.06 제로는 마지마 ㅋㅋㅋ
근데 그이후로 또 조용 -
작성자Mamba out 작성시간 24.08.06 광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