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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 차장이 된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혜진🏹

작성자버거킹매니아| 작성시간24.08.08|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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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섭 작성시간24.08.08 kcc에서 뛰었던 강은식도 은퇴 후 kcc 서울영업팀 과장되었던 거 생각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8spree 작성시간24.08.08 8-90년대 농구대잔치시절에도 금융권과 대기업팀에서 은퇴하면 대부분 은행원이나 대기업직원이 되긴햇엇죠 ㅋ
  • 답댓글 작성자 가을안부 작성시간24.08.08 최근에 은퇴한 곽동기선수도 KCC 입사했다고합니다. 왜 농구선수들이 좋아하는 구단인지 알 것 같아요.
  • 작성자 Luka dončić 작성시간24.08.08 도로공사 배구선수 출신 임효숙 선수도 지금 울산IC 하이패스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죠.

    현대자동차서비스 마낙길 지점장님도 판매왕 하셨고요.
  • 작성자 DoubleK 작성시간24.08.08 심권호도 LH 보상부서 부장이었죠...지금도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로가 아닌 실업구단이라 해당 기업의 직원 대우를 받고 선수 은퇴 후에도 직원으로 일하는 경우인듯요
  • 답댓글 작성자 파크마루 작성시간24.08.08 지금은 퇴사하셨어요^^
  • 작성자 현운데요 작성시간24.08.08 서지훈도 CJ에서 일하다 퇴사했죠..ㅋㅋ신기했던.. 서울역 출근하다가 봤었네요.
  • 작성자 싸이코가넷 작성시간24.08.08 근데 운동으로 탑 찍은 분들은 뭘 시켜도 다 잘하더라고요 ㅋ
  • 작성자 남이 작성시간24.08.08 그럼 이제 정년이 보장되는 월급쟁이가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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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hiteDog 작성시간24.08.08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기업은행 농구팀에서 활약했던 정재섭 선수는 은퇴 후 기업은행 부행장까지 하시고 은행 퇴직 후에는 계열사 대표이사까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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