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공간에서 음악을 들으며 한 주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건 감사한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알럽 회원님들께 공감 받으며 한 주 마무리하렵니다!!
모두 즐거운 (불금)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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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마이클포터주니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9 무던한 저도 살짝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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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imalC8 작성시간 24.08.09 The long and winding road 듣고싶네요.. 틱틱거리는 LP판의 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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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이클포터주니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9 제 부족한 갬성을 이렇게 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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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rt2050 작성시간 24.08.09 비틀즈네요
전 대각선 건너편 레드제플린 가끔 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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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이클포터주니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9 이제 건너편 말씀하신 제플린은 한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