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유명 관광지의 진실 작성자인생이다그런| 작성시간24.08.10|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똥꾸 작성시간24.08.10 영화 127시간을 보니까미국에서 하이킹은 정말 아무나 하면 안되겠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겨달라#4 작성시간24.08.10 그랜드케넌 하이킹은 물론 코스마다 다르긴하겠지민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he bull 작성시간24.08.11 저는 그랜드캐년 가서 밑으로 내려가는 하이킹은 안하고 위에서만 쭈욱 돌아보는거만 햇는데 하루죙일 걷냐고 뒤지는줄 알았어요 ,, 날도 드릅게 춥구요 4월초인데... ㅎ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heo 작성시간24.08.14 에펠탑은 미리 알고 예약 하고 갔었고, 베르사유 궁전은 저도 똑같이 느꼈었네요. 파리 며칠 안 있었지만 가장 인상적인 곳이였습니다. 다만 미친듯이 넓어서.. 궁은 휙 한번 보고 정원에서 하루 종일 있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