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버스회사사장작성시간24.08.11
비는 계속 관리 엄청하고 활동도 많은데, 김태희는 그런 부분에서 좀 덜하긴 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육아쪽에 조금 더 치중하는 느낌...원래도 패션이나 헤어 등 스타일은 조금 촌스러웠는데, 본인이 신경을 안써서 그런지 더 촌스러워졌더라구요. 저건 그나마 낫은데, 일상복이나 이런거 보면 무조건 야구모자 쓰고...ㅠ.ㅜ 남편이 관리 끝판왕이니 본인도 좀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아무래도 간절함이 없는 느낌이긴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