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셉템버
https://theqoo.net/square/3275242254
이거 갑자기 알티 타는거 같은데.. 일단 사장님이랑 잘 이야기 했고, 보내주신 갈치가 좋아서 그냥 좋은 마음으로 먹기로 했숴요. 처음엔 강매 당한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pic.twitter.com/NJmkJxfx2e
— 뺍새🥩 (@NEVERDIEBAEB) June 12, 2024
강매는 맞는데 보통 갈치 잡는 분들이 이렇게 보낼 정도면 최소가 5~6지일건데 하고 타래를 보니 예상대로 아주 실한 갈치. 평소 어지간히 입맛 까다롭고 좋은 물건 귀신같이 아는 고객이셨납다. 확실히 이건 아무한테나 못 팔지... 하지만 사장님 역시 전화 한 통은 해주셨으면 좋았을건디요. https://t.co/09Tg0x4nJi
— 화백 (@matananoyo_uu) June 12, 2024
유튜버 입질의추억님이 저거보다 작은갈치 2마리를 18만원 넘게 주셨다고 했는데 아무에게나 주기 어지간히 싫으셨나보다. https://t.co/JM3LbEQ3YY
— 김일구 (@ilgu9119) June 12, 2024
(입질의 추억)
와 이건 진짜...너무 좋은 물건이라 아무나한테 팔 수 없어서 제일 먹이고 싶은 고객에게 보낸거다...진짜 좋은 갈치다... https://t.co/Yv3alnHdkI
— 김은솔 (@ee_subway) June 12, 2024
강매라고 뭐라 하기엔 너무 실한 갈치였다 https://t.co/f9mEsKEaif
— 백수 디포씨 (@wanderer_404) June 12, 2024
ㅁㅊ 고등어아녀?????대박 https://t.co/Z0bvXTpDSb
— 소소발련 (@johnagaesseam) June 12, 2024
인용에 갈치 탐난다는 사람 속출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해결됐다고 하니 혹시나 날선 댓은 달지말자! 나도 유머로 가져옴ㅎㅎ)
☺️ 많이요……… https://t.co/KhH6jUOZRs pic.twitter.com/l6rETKattl
— 뺍새🥩 (@NEVERDIEBAEB) June 1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