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문학도가 생각하는 빈곤층 자살.jpg 작성자Jason-Kidd| 작성시간24.08.13| 조회수0|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세티 작성시간24.08.13 더이상 가난함 속에서 자수성가를 할수 있는 사회가 아닌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소위 개천에서 용난다. 라는 말이 이제는 없어졌죠. 가난을 벗어날수있는 희망조차 없는 사회니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농구좋아ㅎ 작성시간24.08.13 좋음 인터뷰네요. 과거 신해철님의 발언이 연상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i- ν Gundam 작성시간24.08.13 결국 남과의 비교와 능력주의의 허상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가 더 큰 문제라는 거네요. 당연히 절대적인 빈곤 그 자체가 어려운 분들도 있을테지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슈발리에 작성시간24.08.13 동감합니다 실패가 용인되고 낙인과 멸시가 당연하지 않는 사회가 되야하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린 & 챈들러 작성시간24.08.13 절대 빈곤에서 상대 빈곤의 사회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린 & 챈들러 작성시간24.08.13 그리고 옛날은 생존 자체가 화두였기 때문에 자살률이 높기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연후아빠 작성시간24.08.13 서울대에도 저런 사고를 하는 사람이 있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ASSA 작성시간24.08.14 사람 바이 사람이니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