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30 Stephen Curry작성시간24.08.13
실제로 이 책을 쓴 정안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앞서 일제가 대한민국 근대화를 견인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담아 비판받은 책 '반일 종족주의' 공동저자라는 데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26858?sid=102 저자가 누군가 했더니 역시 낙생대 경제연구소 위원이네요 반민족행위자인 이영훈과 아이들은 간첩으로 잡아넣어야 합니다
작성자BlueAmerica작성시간24.08.13
국가요직에 극우인사들을 앉히니 저런 인간들이 나와서 활개치는군요. 현정부가 저런 사람들에게 신호를 준 겁니다. 국가안보실장, 방통위원장, 독립기념관 관장... 그래야 고위 공직자가 되고 출세할 수 있다는 시그널... 그리고 그 자리에 눈 먼 인간들은 일부러라도 저런 행보를 보일 것입니다. 나라의 "꼴"이 정말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