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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광복절때마다 되새기게 되는 드라마 대사

작성자풀코트프레스|작성시간24.08.15|조회수1,520 목록 댓글 9

 
좋은 대사라
때마다 생각날 수 있는 거지만

광복만 79년 째인 오늘까지도
이 대사를 진지하게 되새기게 된다는 게
얼척이 없고 슬픔

내어주게 될까봐를
아직도 걱정하는 신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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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모르는사람 | 작성시간 24.08.15 농구좋아ㅎ 아하👍
  • 작성자NO.1ACE | 작성시간 24.08.15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화나고 슬퍼서 두번은 못보겠는..ㅠㅠ
  • 답댓글 작성자둠키 | 작성시간 24.08.15 마지막회는 늘 울어요. 울음 포인트 몇군데
    있어요. 그 포인트에서는 다 아는데도 여지없이 웁니다
  • 작성자HEATShaq32 | 작성시간 24.08.15 윤석열은 정말 안되길 바랬는데......
  • 작성자인생이다그런 | 작성시간 24.08.15 김은숙 작가님은 작금의 상황을 보며 뭐라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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