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4.08.16 오세훈 왈
죽창가를 외치며 정신 승리에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진정한 문화 강국, 경제·외교 리더로 자리매김해
소프트파워로 그들이 스스로 존경의 마음을 갖게
할 것인가는 우리가 선택할 문제
내년 80주년 광복절은 진정한 극일을 되새기는
모두의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
===
이 xx들은 과거 역사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일 정부의
작태는 안중에도 없고, 이것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죽창가', '반일 정치' 몰이하고 있네요.
진짜 한심한 게 이걸 눈감고 넘어가주면...
몇몇 지표에서 일본을 앞선다고 일본애들이
우리에게 존경의 마음을 갖고, '극일'인지 머신기인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건지????
어이가 멀리 출타하십니다.
과연 반민족매국세력다운 발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