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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지금 외교부 장관이 강경화 장관이었다면..

작성자v청주vSK나이츠v| 작성시간24.08.16|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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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沙野 작성시간24.08.16 윤통이 강경화 장관을 내버려둘리가 없죠.
  • 답댓글 작성자 v청주vSK나이츠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그생각 해서 저도 장관직 버린다 생각이 계속 아른거리더리구요
  • 작성자 Lakers&Eagles 작성시간24.08.16 장관을 임명한 사람이 대통령이기에 그럴 일 없죠..
  • 답댓글 작성자 v청주vSK나이츠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아므리 만약이라지만 이번건은 쥼 그렇죠 ㅎ
  •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4.08.16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강경화 장관이죠. 대통령이 밀어줘야 장관도 소신껏 일하기 편한 거고요. 현 시국에서라면 옛 저녁에 장관 자리 그만뒀겠죠.

    지금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명 장관'이라면, 대통령의 무리한 요구를 어떻게든 소화해내어서 외교 상대국으로부터 우리의 이득을 얻어내는 사람일텐데... 최고 난이도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 등장하면 레젼드급에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정권도 살아날 테고요.

    그런데, 그러기 쉽지 않겠죠...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v청주vSK나이츠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명장관도 역시 시국을 타고 나야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4.08.16 v청주vSK나이츠v 아무래도... 그렇겠죠?^-^

    강경화 장관은 훌륭한 외교부 장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v청주vSK나이츠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16 그래도 만약에 유시민장관 강경화장관이었으면싫은소리하다 내팽개져 질저언정 지조잇게 하지 않앗을까요ㅜㅜ하는 생각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씩스맨 작성시간24.08.16 v청주vSK나이츠v 그랬을테죠. 두 양반 스타일이면 애초에 거절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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