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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인드래프트 작성시간24.08.17 우리마눌님한테 10년째 고치라는건데 아직까지 못고침.. 진짜 어쩔땐 답답해서 죽빵날리고 싶음 아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왜 말을못해!!
나 - 배고파? 뭐좀 사갈까?
마눌님 - 애들 먹다남은거 조금 주워먹었어
나 - 조금 주워먹어서 배부르다는건지 조금 주워먹어서 배고프다는 건지 무한생각시작..
사가라는거냐 말라는거냐...
애들 먹다 남은걸 먹어서 불쌍하다는걸 강조하고싶은건지..
그냥 애들 먹다 남은거 먹어서 배불러~ 애들 먹다 남은거 먹어서 출출하네~ 하면 되자나.. 내가 해석을해서 알아서 사가야하니... 예시가 한 오억만개 되는데 막상 딱 생각은 많이 안나네요ㅋㅋ 책으로도 출판가능 맨날 이걸로 싸워서;; 대답좀 정확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