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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의 아홉가지 런던 동물 벽화 시리즈 마무리

작성자인생이다그런|작성시간24.08.17|조회수1,263 목록 댓글 3

 

 

 

 

'갇힌 동물 풀어주는 고릴라' 뱅크시, 런던 벽화 시리즈 마무리

갇힌 동물 풀어주는 고릴라 뱅크시, 런던 벽화 시리즈 마무리5일부터 매일 런던 곳곳에 그림…마지막 9번째는 "자유에 관한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영국 런던을 무대로 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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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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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둠키 | 작성시간 24.08.17 궁금하네요. 과연 뱅크시는 한명일지 그룹일지부터 저렇게 높은곳에 그리는데 한번도 걸리지 않았다는것도 신기하고 CCTV나 자동차 블랙박스에 한번도 안잡힌것도 신기하구요.

    하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저는 그냥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jaejae | 작성시간 24.08.17 전에 tv에서 본 내용인데 뱅크시 아내를 모두 알고있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뱅크시도 누군지 아는 사람 안다고...
    그냥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중 이라고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 작성시간 24.08.17 한 명입니다. 하지만 그를 흉내내는 아류들이 전 세계에 퍼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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