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밖에 안해봤지만..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꼈네요..
설치하는데만 3시간 20분이 걸렸습니다.
설치가 다 끝나고 셰이더 구축하느라 몇분 더 걸렸어요.
추가 셰이더도 구축하느라 몇분 더 걸렸습니다.
셰이더 구축 이후 2K25 메인화면입니다.
차세대 버전을 스팀판으로 옮겨놓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패드로 하신다면 차세대 2K를 PC로 즐기는 기분을 맛보실수 있을겁니다.
로스터를 열어봤는데 세분화되어서 원하는 시대에 맞게 해놨네요. 로스터 사진은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2K24 사진을 그대로 썼네요.
댈러스로 필라델피아와 잠깐 해봤는데 현시대였던 2K24와 달리 2K25는 차세대라 실제와 비슷한 느낌이 훨씬 들었습니다.
스팀판은 패치가 나오면 더 보완할 수 있으니 밋밋한걸 패치로 메울 수 있죠.
PS5에서 구현되었던 차세대판을 PC에서 해서 확실히 다른 맛을 느꼈습니다.
아직 30분밖에 안해봤지만 추석연휴에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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