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들릴 일이 있어 버스타고 집에 가는데 버스 시계에서 911 숫자가 눈 앞에 보이는데 23년 전 오늘이 9.11테러가 났었죠..
미국 뉴욕의 쌍둥이 빌딩이 비행기 2대에 붕괴되고 수많은 희생자를 낳았는데 그때 여인천하 드라마를 아버지와 보다가 갑자기 속보로 미국 쌍둥이 빌딩이 무너졌다는 소식이 떠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23년 전의 일인데 아직도 기억나니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NBA도 01-02시즌에 성조기에 리본을 단 패치를 왼쪽 상단에 붙이고 했었죠.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데 당시 중1이었는데 이제는 불혹을 바라보고 있네요. ㅠㅠ
만약 그때로 돌아가라면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시 학교다니고 군대도 다시 가야하는게 싫어서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비스게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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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1 시간 정말 빠른거 같아요.. 23년 전 일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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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크마루 작성시간 24.09.11 군대있었을땐데.. 그때 그 충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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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1 군대였으니 더 충격이 있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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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nbeataBull 작성시간 24.09.12 출근길에 소식 듣고, 출근하자마자 바로 전직원 퇴근했었네요. 당시 LA로도 한대 날아오고 있다는 괴담등...
벌써 23년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2 그때 전세계가 다 놀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