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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선로 밟는' 뉴진스…법조계 "전속계약해지 분쟁 위한 수순"

작성자Jason-Kidd| 작성시간24.09.12|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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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발리에 작성시간24.09.12 왜 뉴진스는 가시밭길로 자청해서 들어가는거죠??

    심지어 승산없는 싸움인거를 알텐데요??

  • 작성자 레이 ALLEN 작성시간24.09.12 벌만큼 벌었고 전세계의 팬들이 응원해준다고 자신감 넘치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K-TP 작성시간24.09.13 데뷔한지 2년인데 인당 정산 52억의 매출, 순이익이니 해보겠다는 마음인가봐요.
  • 작성자 농구좋아ㅎ 작성시간24.09.13 너무 슬퍼서 관련 기사는 이제 안 보려구요.
  • 작성자 키는없고근성만있는센터~* 작성시간24.09.13 피프티피프티 건처럼 되어 가는군요.
    대중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뉴진스와 못받았던 피프티피프티
    과연 그 차이가 어떤 결과를 만들지 상당히 흥미롭군요. 아주 큰 선례를 하나 만드는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작성자 짜자장 작성시간24.09.1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0년 이상의 지속적인 파괴력이 있는 팀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프라임 타임을 이런 식으로 버리는 선택이 참...
  • 작성자 Reichwooks 작성시간24.09.13 아이돌에게 초반이 참 중요한 시기인데 이런 엉뚱한 일로 시간 날린다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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