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뉴진스가 25일로 통보했다
-아마 전속계약 해지소송의 전단계로 보입니다 보통 해지를 할려면
서면 통보후 2주가 지나야 다음단계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주총 D-1인거는 효과 극대화를 노린거 일수도 있죠
2.전주의 몫
-이건 장사나 사업이 아니라 사회생활 몇년만 해보면 아는겁니다 개인의 능력으로 할수 있는 것에는 한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기여에 대한 보상과 인정은 모든 사람이 원하는겁니다 유키즈 인터뷰보고 이 사람 뭐지 했는데 이 사태가 났네요
3,아이돌과의 인간관계
-하이브라는 매개체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빌리프랩과 어도어는 다른회사입니다 인사 하지말라고 할수 있죠
근데 기사에 다른때에 인사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없네요 그리고 그런 행동의 빌미는 어도어가 제공했습니다
다른 아티스트한테 악플 달수있죠 근데 좌표까지 찍어가면서 할 잘못을 한 아티스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버니즈가 도가 지나친거죠 제작자겸 대표가 방송에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면서 다른 아티스트 저격을 했다고
본인들이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오히려 뉴진스에게 더욱 도움이 안됩니다
4.가족관계와 아이돌의 연관성
-구들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이들은 보이는것만 봅니다 모든게 케어해주는 사람덕분이라고 생각하죠
눈에 안보이는 사람의 역활은 모릅니다 그래서 한국이나 일본의 부모들이 현타가오는 이유이기도 하죠
하이브의 투자와 네트워크 없이 과연 민희진 1인의 능력으로 지금의 성공이 가능했을까요라는 의문은
거둘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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