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이후 매일 눈팅만 해왔지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건 10개월만인거같네요
(헐 지금 다시보니 작년 8월 이후 처음이군요,, 1년이 지났네,,ㅋ)
딱히 이유가 있었던건 아니고 아시다시피 알럽 중독 증세가 너무나 심각하기도 했고,, 마침 징계도 받다보니 자연스레 댓글이나 글 작성을 피했던거같아요 ㅎ 남들하고 티격태격 했던 스트레스도 있다보니
사실 나름 혼자 1년 채우려고 했으나,, 요즘 개인적인 고민이 심해서요 정신적으로 힘들때 또 이런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을 만한 곳이 결혼 전 이였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알럽뿐이네요,,ㅎㅎ
고민글은 회사에서 컴퓨터로 자세하게 올리겠습니다 ㅎ
사실 댓글 남기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밑에 레이커스 프리시즌 성적 하는 꼬라지보면 1-6 예상 합니다)
다시 서서히 기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명절 잘 보내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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