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vocal0171작성시간24.09.19
미스터쵸파님이 이미 적어주셨지만 본인을 요리사로 한 번도 인정한 적 없습니다. 요식업 사업가 / 미식가 혹은 미식 덕후 개념으로 항상 소개했고 프로그램에 나와서 소개한 조리법도 쉽게 맛내는 팁 개념이었지 본인 요리를 최상급이라고 한 적도 없고 최상급 음식을 만들려고 한 적도 없습니디
작성자ASSA작성시간24.09.19
저 중에 최현석(엘본더테이블), 오세득(줄라이), 이영숙(나경식당) 정도 가봤습니다. 최현석의 요리는 시각이 좀더 앞선 느낌이고 오세득의 식당이 밸런스가 더 나았습니다. 한식대첩 우승자분 식당은 무조건 자차로 가야되며 (외진데 있음) 버섯전골이 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