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건희 - 돋보이고 싶어서 이력서에 허풍침.
2. 이종호 - 채상병 사건에서 본인이 김건희에게 로비하여 임성근을 구명했다고 허풍침.
3. 명태균 - 김건희에게 로비하여 김영선을 창원에 꽂았다고 허풍침.
4. 김대남 - 김건희가 이원모를 용인에 꽂아서 본인이 피해봤다고 허풍침.
이 허풍쟁이 리스트는 몇번까지 만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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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희 - 돋보이고 싶어서 이력서에 허풍침.
2. 이종호 - 채상병 사건에서 본인이 김건희에게 로비하여 임성근을 구명했다고 허풍침.
3. 명태균 - 김건희에게 로비하여 김영선을 창원에 꽂았다고 허풍침.
4. 김대남 - 김건희가 이원모를 용인에 꽂아서 본인이 피해봤다고 허풍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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