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없는 엄마 응원해줘”…채상병 모친, '전역일' 맞아 아들에 편지

[Quentin Tarantino]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76838?sid=102

“힘 없는 엄마 응원해줘”…채상병 모친, '전역일' 맞아 아들에 편지

고 채수근 상병이 살아있었다면 오늘이 전역일이라고 하네요...

위 사진은 당시 대대장이었던 이용민 중령이 채상병의 묘에 찾아가 전한 전역모라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7108?sid=102

[인생이다그런]

싹다 죗값을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껏 우실 수라도 있지...

[MambaGigi]

거부에거부
특검 빡세게 가야하는데...

[어린아이]

정말 어른으로서 부끄럽네요

[no.1 penny]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Legend]

절대로 잊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