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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를 정주행했습니다(반말체 주의)

작성자ASSA|작성시간24.09.27|조회수1,893 목록 댓글 22

보면서 느낀점은

- 거장일수록 더 겸손하다 그래서 더 존중받고있다.
- 개인기량과 단체전은 별개다.
- 서바이벌은 실력만 있어서는 어렵다.
- 백수저(일부)보다 실력이 뛰어난 흑수저도 여럿 보인다.
- 요리경력은 고스톱 쳐서 딴게 아니다.
- 백종원과 안성재 조합은 괜찮다.
- 모수출신이 하는 레스토랑 한번 가보고싶다.
- 먹방러(많이 먹기에 바쁜), 연예인(호들갑 떨기바쁜)은 안 보고싶다.

다음주는 재미있게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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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7 그런것도 없으면 다큐로 가는거죠^^
  • 작성자UnbeataBull | 작성시간 24.09.28 new 백종원을 대중을 위한 음식을 한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프로 같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8 new 백종원 정도의 지식과 재력이면 파인다이닝을 모를수가 없죠.
  • 작성자패랭이 | 작성시간 09:22 new 요리사들의 출중한 요리와 이에대한 백종원과 안성재의 심사가 재미있는 요소인데 집에서 배민시켜먹을거 같은 정체를 알수 없는 100인 평가단, 다음은 먹방러에 연예인이 나와 심사하는 완전 예능의 요소로 바뀐게 너무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5 new 다음주가 고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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