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천지분간도 못하고 설쳐서 공분을 샀던
그 종교가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네요.
올해 초에도
어르신들 스마트폰 교육을 해준다며
돌아다니는 무리가 보였는데
그 무리들도 그 종교였습니다.
그때만해도
암약해서 활동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대놓고 활보하고 다니네요.
무슨 활동을 했는지
공원에서 단체복을 입고
단체사진을 찍고 그러고 있습니다.
천지분간도 못하는 그 종교답게
진~~짜 뻔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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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천지분간도 못하고 설쳐서 공분을 샀던
그 종교가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네요.
올해 초에도
어르신들 스마트폰 교육을 해준다며
돌아다니는 무리가 보였는데
그 무리들도 그 종교였습니다.
그때만해도
암약해서 활동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대놓고 활보하고 다니네요.
무슨 활동을 했는지
공원에서 단체복을 입고
단체사진을 찍고 그러고 있습니다.
천지분간도 못하는 그 종교답게
진~~짜 뻔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