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927160102883
(주요 내용 발췌)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로 떨어질 위기
국면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원전 세일즈 외교와
체코 순방 등 최근 국정 성과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20%대를 지켜야 한다는 심리적 저지선이
여권 지지층을 결집한 효과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중략)
연령대 조사에서는 70대 이상에서만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섰다.
보수성향이 강한 70대 이상에서는 긍정 평가가
9월 1주차 45%에서 9월 2주차 37%를 기록하며
10%p 가까이 빠졌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53%를 기록 2주 전 조사
대비 16%p 상승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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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이상 열혈 지지층의 결집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분명 파이어가 날 만한
내용일 것이기에 자제하렵니다.
그 중에는 안타깝게도 제 주변 친지분들도
상당수 포함됩니다. 에효.
뭘 좀 잘 하는 게 있거나, 억울할 건덕지라도
있어야 '결집'하는 게 이해라도 갈 텐데.
할많하않 ...
ps)
글 올리고 나서 N게인 걸 확인하고
깜놀했네요. ㄷㄷㄷ
순삭했는데 등에서 아직도 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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