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의 MBC 징계 18건 모두 사법부에 의해 제동 걸림
방통위는 소송 예산이 모자라 기름값까지 끌어다 쓰고 있다고
역사에 길이 남을 '날리면' 장면을 보도한 MBC
외교 참사를 조장했다, 사실이 아닌 것을 보도했다며 MBC에만 과징금 부과 결정
하지만 법원은 MBC의 손을 들어줌
방통위의 MBC 징계 시도 18건 모두 MBC가 승소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소송 비용
소송 비용이 예산 초과하자 유류비, 운영비 등을 끌어다 쓰고 있음
방통위가 방송사(MBC 포함) 징계 시도하다가 법원에 의해 제동 걸린 건수는 총 30건에 달함
방통위의 소송 비용 및 예산전용 규모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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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자유, 자유
자유민주주의
입틀막 못 해서 안달이 난
정권이 외치는 자유.
내가 낸 피같은 세금이
저런 뻘짓에 쓰이고 있다니
아오 진짜.
MBC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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