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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간단 후기

작성자불타는 똥꾸| 작성시간24.09.29|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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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nickside 작성시간24.09.29 체스터와 에밀리 비교는 끝나지 않겠지만 결국 앞으로 좋은 신곡 많이 나오면 체스터에 대한 아쉬움은 사그러 들지 않을까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불타는 똥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신곡이 답이네요!
  • 작성자 Miami Hate 작성시간24.09.29 앞으로 신곡이 많이 나와야 되는데.. 보통 이렇게 멤버 교체하고 잘된 역사를 못봐서 공연을 또 오더라도 예전 히트곡 위주로 돌리게 될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불타는 똥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뭐.. 신곡에 대한 기대가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다들 40살 넘어가면 명곡이 잘 안나오기도 하고..
    근데 Heavy is the crown 은 잘 뽑힌거 같긴 하네요 ㅋㅋ
  • 작성자 아나킨 스카이덩커 작성시간24.09.30 처음 3곡정도 까지는 목이 덜 풀린듯 했지만..
    이후엔 별이 5개!! 특히 Faint 때 스크리밍은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음색도 매력적 율동(?)도 귀여우시던 ㅎ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불타는 똥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본인도 엄청 신나하는거 같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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