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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군의날 시가행진 국방예산 쓰임새 보여준 행사"

작성자psp2002| 작성시간24.10.02| 조회수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Spurs)BabyBritain 작성시간24.10.02 아 욕하고 싶더
  • 작성자 스티브네시? 작성시간24.10.02 강아지 멍멍이 10마리!!!
  • 작성자 minesota TM 작성시간24.10.02 뭐라고???
  • 작성자 ASSA 작성시간24.10.02 지지자들 보라고 하는 말이겠죠
  • 작성자 열나뻐른거부기 작성시간24.10.02 별게 다 속보네...
  • 작성자 new독고탁 작성시간24.10.02 저사람 기사도 안보고싶다 진짜
  • 작성자 불타는 똥꾸 작성시간24.10.03 하사들 월급 적어서 하사보다 상사가 많아진건 아나?
    예산 부족으로 하사 월급도 못 올렸다고 기사 떴던데
  • 작성자 hooper 작성시간24.10.03 한반도 긴장 강화(?)에 진심인 자들이 기쁘겠네요.
  • 작성자 어린아이 작성시간24.10.03 초급간부들 월급이나 올려줘라
  • 작성자 [NSNL]Quin Snyder 작성시간24.10.03 에휴
  • 작성자 mourning33 작성시간24.10.03 이런 짓하느라 여념 없는 동안 군대는 허리부터 날아가는 중이죠. 부사관과 초급 장교들의 전역 비율이 심각할 정도인데, 대통령과 국방부 고인물들은 북한놀이에 심취하고 있네요.

    말만 선진강국이지, 이걸 구성하는 요체인 맨파워 육성과 유지는 여전히 80년대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안타깝네요.
  • 작성자 MJ.DW.DR.BG.DM 작성시간24.10.03 국방예산을 그딴 곳에 쓰지 말라고 이 한심한 작자야
  • 작성자 농구좋아ㅎ 작성시간24.10.03 이번 행사를 통해 군피아에도 메시지 보낸 거 같은 느낌입니다.
  • 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4.10.03 계속 저런 뚱딴지같은 헛소리를 지껄이는 거 보면
    폭발 직전인 70%에 가까운 국민들의 목소리에는
    눈감고, 귀닫고, 오매불망 영남·강원 및 70대 이상
    고정 지지층만 바라보며 간다는 걸 알 수 있죠.

    민주·진보 진영 지지자들이야 애초에 국민은 커녕
    '반국가세력' 취급하고 있고, 중도층에서도 부자들,
    기득권만 챙길 뿐이지 나머지는 개무시하고 있고.

    정치인이 당연히 편향될 수는 있는 건데, 대통령은
    그러면 안 되죠. 아우르며 가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과거 수구진영 대통령들은 국민들 눈치보는 '척'은
    했는데, 윤석열은 그 위선조차 없다.(by 유시민)

    아둔할 정도로 특정 지지층만 바라보며 갈라치기에만
    의존하는 대통령, 국가 지도자로서 자질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모지리를 대통령에 앉혔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NSNL]Quin Snyder 작성시간24.10.03 우리 국민들 수준에 맞는 사람이 딱 뽑힌거고 그들이 뽑은거니 ㅠ ㅠ
  • 작성자 K-TP 작성시간24.10.03 곰팡이 핀 간부관사 리모델링이라도 해줘. 이 술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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