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국방 예산의
쓰임새를 아주 제대로 보여줬다"며
흡족해하던 윤석열 대통령.
지난 달 추석에는 최전방 부대를 방문,
"잘 먹어야 전투력도 생긴다"며
"군 장병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윤석열 대통령.
하지만
맨날 말만 번지르르 하고
실상은 시궁창.
군 장병들 고생하는데
먹을 거라도 제대로 먹여야죠.
극우보수 지지자들 환호하라고
엄한 시가행진같은 것 좀 그만 하고.
(들으니까 70~80억 정도 들더만.)
세수가 모자라면
부자감세 등 완화하고 법인세 적절히
더 걷어서 잘 메우시던가요.
작은 정부(?), 건전 재정(??)
진짜 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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