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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잘 먹어야 잘 싸운다"더니? 군 장병 간식·특식 예산 '싹둑'

작성자ΕΜΙΝΕΜ|작성시간24.10.03|조회수1,858 목록 댓글 16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국방 예산의

쓰임새를 아주 제대로 보여줬다"며

흡족해하던 윤석열 대통령.

 

 

 

 

 

 

 

 

 

 

 

 

 

 

 

 

지난 달 추석에는 최전방 부대를 방문,

"잘 먹어야 전투력도 생긴다"며

"군 장병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윤석열 대통령.

 

 

 

 

 

 

하지만

 

 

 

 

 

 

 

 

 

 

 

 

 

 

 

 

 

 

 

 

 

 

 

 

 

 

 

 

 

 

 

 

 

 

 

 

 

 

 

 

 

 

 

 

맨날 말만 번지르르 하고

실상은 시궁창.

 

 

군 장병들 고생하는데

먹을 거라도 제대로 먹여야죠.

 

극우보수 지지자들 환호하라고

엄한 시가행진같은 것 좀 그만 하고.

(들으니까 70~80억  정도 들더만.)

 

 

 

세수가 모자라면

부자감세 등 완화하고 법인세 적절히

더 걷어서 잘 메우시던가요.

 

 

 

작은 정부(?), 건전 재정(??)

진짜 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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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태섭 | 작성시간 24.10.04 하여튼 입만 벌리면 구라...
  • 작성자슈팅라이크노아 | 작성시간 24.10.04 여읔시 안보는 보수
  • 작성자리바운드머신 | 작성시간 24.10.04 '전투식량 충분히 보급하라'
    말로만 지시하면 밑에서 알아서 없는 물자도 어떻게든 쥐어짜서 만들어내서 보급할 줄 아는 제왕적 사고방식
  • 작성자MJ.DW.DR.BG.DM | 작성시간 24.10.04 이게... 휴전국가?
  • 작성자인생이다그런 | 작성시간 24.10.04 지들은 소고기 돼지고기에 소맥 말아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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