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2852
공연 한 차례에 KTV 사상 가장 많은 86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갔는데, 방송국 측은 프로그램 녹화를 위한 공연이라 관중 없이 진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관람객이 있었습니다. 바로 김건희 여사입니다. 보시는 사진처럼 김 여사와 아주 소수의 인원만 직접 참석한 겁니다. KTV는 뒤늦게 김 여사가 갑자기 들르게 된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는데 공연 관계자들의 설명은 다릅니다.
세금 살살 녹습니다~
김건희, 윤석열 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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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ΕΜΙΝΕΜ 작성시간 24.10.04 new 나라 꼬라지가 오지에 있는 조그마한 독재국가
저리 가라 수준 -
작성자I.L.A.I 작성시간 24.10.04 new 요즘 jtbc가 김건희를 엄청 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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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RTEST 작성시간 24.10.04 new 유시민 말로는 JTBC가 검찰쪽에서 소스를 제공해주는 사람이 있는것 같디ㅡ히ㅡ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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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nsector 작성시간 24.10.04 new 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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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서 모건 작성시간 24.10.04 new 안끼는데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