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레벨의 다른 프차들과 비교해보면..
바르다 김선생은 맛있어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정도 인가요? 미소야는요?
거기다가 백종원 프차는 위에 언급한 프차들보다 가격면에서 20~30%는 저렴한데..
결국 이런 프랜차이즈는 기본적인 맛은 보장된다는 가정하에는 결국은 빠르게 먹고 빠지는 점심, 저녁 장사 아닌가 싶은데..
만약 맛으로 저녁에 시간내서 친구나 애인이랑 따로 찾아갈 정도의 급이다..?그러면 최소 인당 2만원 이상의 메뉴겠죠...
저는 입맛이 쌈마이라 친구 만나러가서도 회사 앞에있어 회식으로 자주갔던 하남돼지집 자주가는데 이것도 최소 3,4만원은 나오고 보통 계란찜에 고기추가, 냉면 추가하면 4~5만원 이상은 그냥 나오죠.
맛으로 평가하는 레벨급은 거의 이 정도급의 식당부터가 아닐지..?
참고로 한솥도시락이 한식부분 1위의 매출액인데..맛있어서 일부러 찾아갈정도인가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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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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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ONNIE WALKER IV 작성시간 24.11.05 new 가격대에 맞게 기준을 달리 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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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의 3점슈터 작성시간 24.11.05 new 저는 백종원 식당을 가격 대비 맛의 기준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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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nsector 작성시간 24.11.05 new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그 가격대에서는 최고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제 입맛 기준 맛도 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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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슈발리에 작성시간 24.11.05 new 동감합니다 가성비도 괜찮고 점별 편차도 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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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romnowon 작성시간 24.11.05 new 대체로 전투력 측정기, a급 판독기 느낌이죠. 가성비든 맛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