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가로수 은행나무 밑에서 단풍도 구경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구호도 외쳤습니다.
광화문부터 시청까지 걸어갔는데,
쌍욕이 난무하는 광화문집회 와는 달리
시청 집회는 즐겁고 품격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비스게 깃발 아래 비스게인들이 함께 모이면 의미있고 더욱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대표의 마지막 연설문장이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이제 책임을 물을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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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가로수 은행나무 밑에서 단풍도 구경하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구호도 외쳤습니다.
광화문부터 시청까지 걸어갔는데,
쌍욕이 난무하는 광화문집회 와는 달리
시청 집회는 즐겁고 품격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비스게 깃발 아래 비스게인들이 함께 모이면 의미있고 더욱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대표의 마지막 연설문장이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이제 책임을 물을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