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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외계 + 인 2부 후기

작성자psp2002|작성시간25.01.13|조회수1,788 목록 댓글 32

외계인은 범죄의 재구성 - 타짜 - 전우치 - 도둑들 - 암살로 이어지는

국내 최고의 흥행감독으로 불리우는 최동훈 감독의 작품입니다.

 

2022년과 2024년 1~2부로 나눠서 개봉했지만

1부가 154만명, 2부가 143만명으로 흥행에는 대 실패한 작품입니다.

(손익분기가 최소 800만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상업영화로서 충분히 볼만한 작품입니다.

배우들의 앙상블도 그렇고 작품의 스케일은

팝콘무비로서 가치를 충분히 보여줍니다.

 

다만 왜 흥행에서 실패했냐라고 보면

특유의 최동훈감독 작품의 느낌이 희석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작에서 보여지듯 최동훈의 감독영화의 특징은

유명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면서 + 입에 착착 감기는 대사 + 리듬감 있는 편집 + 경쾌한 음악

이 잘 버무러지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외계인의 작품 구성을 보면

현재와 과거가 교차하면서 어수선한 전개

그리고 전자에서 보여주었던 찰진 대사의 맛이 안느껴 진다는 점입니다.

 

이게 최동훈을 기대했던 관객들의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였고

흥행에는 실패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상업영화로선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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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psp20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13 ㅎㅎ 각자 관점이 있어서요
  • 작성자John Havlicek | 작성시간 25.01.13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1부를 TV로 보고 재미있어서 2부는 심지어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psp20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13 저는 1부는 극장 2부는 넷플에서 봤네요
  • 작성자Charles #34 | 작성시간 25.01.13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 1부는 그럭저럭 봤는데 2부는 시간자체가 아까워서 나중에 1.5배속으로 봤는데도 너무 지루했음
  • 답댓글 작성자psp200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13 넵 호불호는 분명 있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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