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작업하던 아재한테 처맞으면서도 훔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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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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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reco 작성시간 25.01.29 저 상황에서 저 여자에게 분노를 참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금수라고 칭하기도 부끄럽고 아니고 악마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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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커밋 작성시간 25.01.29 개인적으로는 정신적으로 조금 아프신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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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쭈구리(koyh3535) 작성시간 25.01.29 멀쩡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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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min 작성시간 25.01.29 저런 사람들 진짜 많았죠 저때. 에라이 지금이라도 찾아서 처벌 좀 때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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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 Love This Game 작성시간 25.01.29 지금도 이런 부류가 많죠. 개인의 이득만 취하면 나라가 망하든 다음 세대가 망하든 상관없다는.. 대신 자신과 자기 자식, 손주는 끔찍히 여기는.. 넓은 관점에서 보자면 결국 본인, 자기 자식, 손주 다 망하게 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