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권 표지 메인 모델
임진왜란을 다룬 만화는 아니고, 일본 전국시대를 다룬 만화
히데요시가 작중 최종 빌런임
일본을 통일하고 관백에 오른 히데요시는
늦둥이 아들 츠루마츠를 잃고 실성하게 됨
그리고 야망에 사로 잡히고
분당 때문에 왜의 침공 가능성에 대해서로 다른 의견을 내는
정사 황윤길과 부사 김성일
"그러나 만에 하나 전쟁이 일어날 경우 어쩔 셈인가?"
좌의정 유성룡
전쟁은 없을 것 같은데 나름대로 방비는 하자며
절충안을 내놓는 14대 조선의 왕 선조
전쟁이 올 거라 예감하고 준비하는 이순신
언제나 전쟁을 시작하는 건 지배자들이고
그리고 언제나 전쟁에 희생되는 건 죄없는 백성들이다
그리고 왜란이 시작되고
거북선과 이순신 다시 등장
일본 팬들은 이순신이 서번트로 곧 나올거라고 좋아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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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