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Fat Mamba작성시간25.04.22
한국에선 한국 영화 망한다, 한국 영화 위기다 하는데 미국에서도 영화 볼거 너무 없다, 이 돈 써서 굳이 씻고 옷챙겨입고 극장 가느니 집에서 딴거보자 하면서 극장 안가는건 똑같습니다ㅠ 가끔 와이프랑 영화 재밋는거 있나 보러갈까 해서 박스오피스 봐도 볼게 없어요. 25년 미국 박스오피스 1위가 마인크래프트 무비니 말 다했죠
답댓글작성자날아라바레아작성시간25.04.22
북미에서도 영화관을 가는 사람수가 줄었어요.퀄리티가 떨어지니 가성비에서 밀리니까요. 거기다 할리우드는 일단 작가 배우 파업때문에 많은 작품들이 뒤로 밀린게 큽니다. 더해서 디즈니(마블)의 삽질도 한 몫했다고 보구요. 이제 파업 여파가 조금씩 풀려서 괜찮아질듯 싶긴 한데, 또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안좋고 트럼프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작성자theo작성시간25.04.22
시대의 흐름인것 같아서 어쩔수 없다고는 생각하는데.. 너무 무기력하게 무너지는거 같아서 좀 아쉽다는 생각은 드네요. 가격이 가장 중요한 팩터가 아닐수는 있어도 어차피 고사해가는거 사장님이 미쳤어요 대바겐세일이라도 해볼만 하지 않나.. 극장에 자리 1/3 이상 차는걸 보기가 힘든데 그럴꺼면 반값 세일, 천원 티켓 이런거라도 해서 사람이라도 좀 끌어모아보지
작성자구들장2작성시간25.04.22
투자자도, 소비자도 더 편리하고 글로벌한 OTT로 빠지는데 방법 없죠. 업종 쇠퇴얘기만 나오면 가격, 불친절 같이 쉬운 타겟에서 원인을 찾곤하는데, 메가 트렌드는 그런 사소한 원인으로 벌어지지 않습니다. 마치 우편배달부 불친절 때문에 편지를 안쓴다고 탓하는 것과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