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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찬 작성시간25.04.24 인생이다그런 제가 공무원 조직자체의 문제라고 말씀드린게
1. 이미 성공적인 개최를 한 고성 대신 그 전에도 정상적인 개최가 힘들다고 판단된 부안으로 결정됨
2. 결정되고 나서 전북은 자기들 돈 없다고 국가지원 요청
3. 그 와중에 공무원들 해외출장을 빙자한 해외여행 논란
4. 투명하지 않은 예산 집행, 한없이 늘어진 인프라 건설 스케쥴 등
1~4번의 문제가 그냥 공무원 조직 그 자체의 문제라고 봐서입니다. 특히 2~4번은 문정부 시절에도 있었던 거구요.
물론 그 후 운영에서 윤정부의 아마추어같은 모습이 가장 큰 문제였던건 맞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인생이다그런 작성시간25.04.24 레찬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1. 그 결정을 한 게 공무원이 아니라 그걸 결정할 위치에 있던 자.
2. 지원 요청의 결정도 전북 도지사(당시 도지사가 누구인지까지는 모르나 그의 출신 정당이나 이런 것과 무관하게 보수적 인물이라는 것에 수줍게 오백원을... ;;;)의 결정이었을 테고
3. 은 말씀처럼 관행을 빙자한 대한민국 공무원의 나쁜 모습이고
4. 은 지휘자(결정권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공뭔들의 전형으라고 생각됩니다.
말씀은 이해되나 공무원이 결정하는 자리는 아니지 않나 합니다.
특히 4번은 지휘자(결정권자)가 누구냐에 따라 공무원이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아닌가 하고,
말씀처럼 제대로 된 공무원들로 꽉꽉 들어차 있다면 결정권자가 웬만큼 바보여도 일이 돌아갈 텐데
분명 시스템이나 공무원의 지분도 있겠으나, 결정권자의 지분이 더 높다는 생각을 지우지 못하겠네요.
아무튼 이렇게까지 놓고보니 레찬님과 cu@heaven님의 대화가 더 잘 이해가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