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재미난 글이 하나 있더군요.
방금 발견했는데 외계인이 지구를 공격하면 어떻게 될까...흠...
이 주제는 오랜기간동안 과학자들과 sf소설가들의 최대 화두였습니다.
sf소설의 고전으로 꼽는 H.G. 웰스의 '우주전쟁'의 경우 화성인의 지구침략을 다룰 정도고 오손 웰스가 라디오로 이 소설을 각색해서 방송했을땐 수많은 미국인들이 실제상황인줄 알고 난리가 났었을 정도죠.
이게 20세기 극초였으니 참 오래됐죠?
고전 sf소설 중 최고 걸작중에 하나로 꼽히는 '베틀필드 더 어스'(존 트레볼타 주연의 베틀필드의 원작인데요, 영화는 최악이지만 소설은 역대 베스트 5안에 들어갈 정도로 걸작입니다.)의 경우 지구는 외계인들의 공격으로 멸망당한 것으로 나올 정도죠.
실제로 만일 외계인들에게 지구가 공격을 받는다면 100% 인류는 멸망합니다.
겨우 달까지 갈 정도의 기술문명의 초기수준으론 항성간 여행을 할 정도로 발달된 외계문명을 이길 수가 없죠.
뭐 할리우드 영화니까 인류가 외계인을 이기는거지 실제론 불가능한 일이죠.
하지만 최근의 경향을 보면 과학자나 sf소설가들 쪽에선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할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보는것이 대세입니다.
이유는 이건데요, 만일 그정도 기술문명이 발달할 정도면 자신들의 욕망을 극복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라는 거죠.
무슨말인가하면 기술문명의 초기수준인 인류는 벌써부터 지구를 병들게 하고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간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시제로 절제하지 못하면 멸망이죠.
근데 항성간 여행이란 것은 현재로선 몇백년 안에 달성할 가능성도 적어보이는 엄청난 프로젝트인데요(전 과연 인류에게 가능할까 입니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유는 밑에) 즉 이런 멸망의 위기를 넘기고 그정도로 발달했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의 멸망을 벗어났다는 증거라고 하는 것이죠.
실제로 꽤나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인데요 스스로의 자제력과 행성과의 조화로 멸망을 벗어난 존재들이 인류에게 공격적이라는 것은 그리 설득력이 높지 않습니다.
물론 팀버튼의 '화성침공'의 피어스 브루스넌처럼 그렇게 믿다가 바보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현재는 이런 믿음이 대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류가 외계인을 만나본 적이 없기때문에 언제까지나 가설에 지나지 않는 것이죠.
정말 재수없으면 별들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멸망의 위기를 남들 약탈하면서 넘기는 외계인들이 등장할지 모르니까요.ㅡㅡ;;
ps1)영화에선 거의 인간형 외계인들만 등장합니다만 연구자들이 가능성을 잡는 외계인들의 종류는 엄청 다양합니다.(물론 소설에서도 다양하죠.)
에너지 상태로만 존재하는 놈도 있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이 하나의 외계인을 구성하는 형태에 별 자체가 생명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ㅡㅡ;;;
ps2)위에 제가 인류로서는 항성간 여행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는데요, 기술적으론 가능할지 몰라도 현재는 그렇게 보는 것이 주류입니다.
우선 너무 시간이 걸리죠. 가장 가까운 프록시마만 해도 4.3광년인데 빛속도의 절반으로 간다고 해도 왕복 17년이 걸리니...ㅡㅡ;;;
그리고 광속의 반정도의 속도를 내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량은 어마어마합니다.
핵융합의 경우(현재 핵융합을 연료로 못 쓰는거 아시죠?) 물체의 300배, 반물질은 2배가 필요합니다.
즉 1kg의 물체를 저 속도를 내게하려면 핵융합의 경우 300kg의 수속, 반물질은 2kg의 반물질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배보다 배꼽이 크죠? 거기다 감속하려면 또 에너지 쓰는데...
(우주공간에 있는 극미량의 원소들을 빨아들여 원료를 충당하는 안도 있는데 그 빨아들여야할 접시의 폭이 현재로선 몇만 킬로 예상이니 이것도 패스...)
물론 우주에 있는 미립자들이 우주선내에 들어와서 방사능 오염시키는 것은 생각도 안했습니다.
즉 일반적인 방법으론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럼 방법을 바꿔보면 콘택트에 나온 방법인 블랙홀을 뚫는 방법이나 sf소설에 자주 나오는 초공간 등 여러 아이디어가 있는데요, 블랙홀로 인한 이동은 가능성은 인정받았는데 통과가 현재는 불가능하다는 의견이고 초공간은 그야말로 상상이죠.ㅡㅡ;;;
(최근의 경향은 거의 블랙홀 통과더구요. 현재로선 이게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물론 통과할때 무사할 수 있냐가 문제지만...)
물론 여기서 가장 영향을 끼치는 상대성이론이 분명 결점도 많은 이론이고(아인슈타인 본인이 스스로 인정했습니다.ㅡㅡ;;;) 초광속이나 시공간을 뛰어넘는 현상도 발견되고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방법 없음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근데 초광속은 최근 실험에서 확실하게 성공했습니다. 현재 논란은 여기에 정보를 담을수 있냐 없냐.)
하드 sf소설의 대가인 아서 클라크 소설의 경우 외계인은 무척 자주나오는데요, 여기서 외계인은 수명이 무지 깁니다.ㅡㅡ;;;
그리고 지구인이 이동할때는 동면이던가 수십세대를 거쳐서 여행을 하죠.(꼭 노아의 방주처럼...)
방금 발견했는데 외계인이 지구를 공격하면 어떻게 될까...흠...
이 주제는 오랜기간동안 과학자들과 sf소설가들의 최대 화두였습니다.
sf소설의 고전으로 꼽는 H.G. 웰스의 '우주전쟁'의 경우 화성인의 지구침략을 다룰 정도고 오손 웰스가 라디오로 이 소설을 각색해서 방송했을땐 수많은 미국인들이 실제상황인줄 알고 난리가 났었을 정도죠.
이게 20세기 극초였으니 참 오래됐죠?
고전 sf소설 중 최고 걸작중에 하나로 꼽히는 '베틀필드 더 어스'(존 트레볼타 주연의 베틀필드의 원작인데요, 영화는 최악이지만 소설은 역대 베스트 5안에 들어갈 정도로 걸작입니다.)의 경우 지구는 외계인들의 공격으로 멸망당한 것으로 나올 정도죠.
실제로 만일 외계인들에게 지구가 공격을 받는다면 100% 인류는 멸망합니다.
겨우 달까지 갈 정도의 기술문명의 초기수준으론 항성간 여행을 할 정도로 발달된 외계문명을 이길 수가 없죠.
뭐 할리우드 영화니까 인류가 외계인을 이기는거지 실제론 불가능한 일이죠.
하지만 최근의 경향을 보면 과학자나 sf소설가들 쪽에선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할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보는것이 대세입니다.
이유는 이건데요, 만일 그정도 기술문명이 발달할 정도면 자신들의 욕망을 극복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라는 거죠.
무슨말인가하면 기술문명의 초기수준인 인류는 벌써부터 지구를 병들게 하고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간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시제로 절제하지 못하면 멸망이죠.
근데 항성간 여행이란 것은 현재로선 몇백년 안에 달성할 가능성도 적어보이는 엄청난 프로젝트인데요(전 과연 인류에게 가능할까 입니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유는 밑에) 즉 이런 멸망의 위기를 넘기고 그정도로 발달했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의 멸망을 벗어났다는 증거라고 하는 것이죠.
실제로 꽤나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인데요 스스로의 자제력과 행성과의 조화로 멸망을 벗어난 존재들이 인류에게 공격적이라는 것은 그리 설득력이 높지 않습니다.
물론 팀버튼의 '화성침공'의 피어스 브루스넌처럼 그렇게 믿다가 바보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현재는 이런 믿음이 대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류가 외계인을 만나본 적이 없기때문에 언제까지나 가설에 지나지 않는 것이죠.
정말 재수없으면 별들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멸망의 위기를 남들 약탈하면서 넘기는 외계인들이 등장할지 모르니까요.ㅡㅡ;;
ps1)영화에선 거의 인간형 외계인들만 등장합니다만 연구자들이 가능성을 잡는 외계인들의 종류는 엄청 다양합니다.(물론 소설에서도 다양하죠.)
에너지 상태로만 존재하는 놈도 있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이 하나의 외계인을 구성하는 형태에 별 자체가 생명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ㅡㅡ;;;
ps2)위에 제가 인류로서는 항성간 여행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는데요, 기술적으론 가능할지 몰라도 현재는 그렇게 보는 것이 주류입니다.
우선 너무 시간이 걸리죠. 가장 가까운 프록시마만 해도 4.3광년인데 빛속도의 절반으로 간다고 해도 왕복 17년이 걸리니...ㅡㅡ;;;
그리고 광속의 반정도의 속도를 내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량은 어마어마합니다.
핵융합의 경우(현재 핵융합을 연료로 못 쓰는거 아시죠?) 물체의 300배, 반물질은 2배가 필요합니다.
즉 1kg의 물체를 저 속도를 내게하려면 핵융합의 경우 300kg의 수속, 반물질은 2kg의 반물질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배보다 배꼽이 크죠? 거기다 감속하려면 또 에너지 쓰는데...
(우주공간에 있는 극미량의 원소들을 빨아들여 원료를 충당하는 안도 있는데 그 빨아들여야할 접시의 폭이 현재로선 몇만 킬로 예상이니 이것도 패스...)
물론 우주에 있는 미립자들이 우주선내에 들어와서 방사능 오염시키는 것은 생각도 안했습니다.
즉 일반적인 방법으론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럼 방법을 바꿔보면 콘택트에 나온 방법인 블랙홀을 뚫는 방법이나 sf소설에 자주 나오는 초공간 등 여러 아이디어가 있는데요, 블랙홀로 인한 이동은 가능성은 인정받았는데 통과가 현재는 불가능하다는 의견이고 초공간은 그야말로 상상이죠.ㅡㅡ;;;
(최근의 경향은 거의 블랙홀 통과더구요. 현재로선 이게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물론 통과할때 무사할 수 있냐가 문제지만...)
물론 여기서 가장 영향을 끼치는 상대성이론이 분명 결점도 많은 이론이고(아인슈타인 본인이 스스로 인정했습니다.ㅡㅡ;;;) 초광속이나 시공간을 뛰어넘는 현상도 발견되고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방법 없음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근데 초광속은 최근 실험에서 확실하게 성공했습니다. 현재 논란은 여기에 정보를 담을수 있냐 없냐.)
하드 sf소설의 대가인 아서 클라크 소설의 경우 외계인은 무척 자주나오는데요, 여기서 외계인은 수명이 무지 깁니다.ㅡㅡ;;;
그리고 지구인이 이동할때는 동면이던가 수십세대를 거쳐서 여행을 하죠.(꼭 노아의 방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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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immy the Best 작성시간 06.05.03 걸작이나 명작의 범주에 속할 소설은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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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드보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5.03 이거 제가 한 말은 아니구요, 10년쯤 전인가요? 미국에서 설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대상은 저도 모르고 역대 베스트 sf소설에 대한 설문인데 1위가 뭐였더라 암튼 기억나는게 5위권에 라마와의 랑데뷰가 들어있었고 배틀필드 더 어스가 5위인가 했었죠. 그리고 그 이후로 배틀필드 더 어스 소개 나올때 꼭 그런 멘트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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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드보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5.03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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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T02 작성시간 06.05.03 광속의 절반수준까지 여행하면 우주선 내 사람들은 얼마 안걸려서 가까운 항성에 도착합니다.(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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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드보이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5.03 제가 알기론 광속의 절반정도는 시간의 줄어듬이 그리 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몇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계산식은 저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