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뛰러 나왔는데 이 모양이 되었네요..ㅜㅠ
쿠션이 너무 푹신해서 허리에 부담 없을거라 생각하고 남들 대회때나 신는 거 평소 뛸 때 신었더니 이리 되었습니다. 수명이 다 한걸까요?
여담으로 요즘 마라톤 대회 신청하기가 왜이리 어려울까요. 아이들과 함께 10km라도 해보려 하는데 기회가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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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SSA 작성시간 25.05.05 비싼건데 버리기 아깝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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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RTEST 작성시간 25.05.05 저정도면 하나 사시는게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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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long 작성시간 25.05.06 알파플라이2네요. 알파3보단 아웃솔 내구성이 좋긴 한데 나이키 제품들이 대체로 내구성이 약하긴 합니다. 아예 못신을 정도는 아니고요 정 불안하시면 슈구같은 보강재 사서 발라보세요. 제가 보기엔 슈구로 충분할 것 같네요. 제 알파2도 아웃솔 뒤면 바깥쪽 닳았지만 별 보수없이 그냥 훈련용으로 신습니다. 600km 넘게 신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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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타매니야당 작성시간 25.05.06 물들어올거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