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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환자들은 정말 많은데 질병 인식이 부족하다는 병

작성자Jason-Kidd|작성시간25.06.01|조회수13,880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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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댈러스의 사나이 | 작성시간 25.06.01 눈앞이 안보이기 시작하고
    어지럽고 끝까지 토해야 끝이나죠
    일상생활 불가능
    죽을맛입니다ㅜ
  • 작성자불타는 똥꾸 | 작성시간 25.06.01 두통 잡는거 생각보다 돈 많이 깨집니다

    수십만원짜리 편두통 주사제도 있는데 이거 맞아도 해결된다고 장담을 못함..

    두통의 원인은 정말 사람마다 다 천차만별이라

    제 아내도 만성두통을 최근에 잡았는데

    원인은 이를 꽉 깨무는 습관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자력으로 해결이 안돼서 보톡스로 턱 근육을 강제로 약화 시켰는데

    지금 좀 살만하다고 하네요..

    턱관절이 많이 손상 됐다고 합니다

    이후 단점은 먹는 재미가 많이 사라짐..

    두통 잡겠다고 신경과, 신경외과 등을 전전 했지만

    결국 두통을 잡아준건 치과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어쭈구리(koyh3535) | 작성시간 25.06.02 다행이네요
  • 작성자어떤이의 꿈 | 작성시간 25.06.01 감기나 오한 말고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두통이나 멀미같은거 한번도 모른채 살아왔습니다만 댓글보니 이것도 진짜 복이네요.
    두통이나 어지럼증, 멀미 등이 없어서 어떤 증상인지 가늠 자체를 못하네요.
    이것도 큰 복이니 오늘은 제 몸을 사랑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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