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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8스프리웰 작성시간25.06.01 저도 정황상 거의 그렇다고 봅니다. 일단 숫자 2가 단독으로 들어간 빨간 바탕 티셔츠 자체가 희귀템이에요. 단 한번도 입은적 없던 그런 옷을 공교롭게 이 시기에 입고, 본인이 사진을 올렸다? 거기에 해명도 없었고요. 이걸 전부 우연으로 치부하는게 훨씬 당위성이 떨어지죠. 소속사야 카리나가 의도를 가지고했든 아니든 무조건 정치적의도 없었다라고 할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고요. 중소 엔터에서 갑작스럽게 뜬 상황도 아니고 당연히 관련 교육도 단단히 받았을텐데 그럼에도 저렇게 행동한건 어차피 이정도로 일이 지나갈걸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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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려 작성시간25.06.01 뭐 남성들이 대다수인 여기에선 상관없을거란 사람들 많지만
사실 카리나와 에스파의 주요 타겟층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팬들입니다.
에스파도 팬의 80%가 여성이에요.
애초에 모든 아이돌은 남녀 불문하고 여성을 타겟팅합니다.
남자들은 돈을 안쓰거든요.
근데 이번 이슈로 여덕들이 상당수 이탈했고 신규 유입도 어려워질 겁니다.
이번 이슈로 극우여신으로 포지셔닝 하였습니다.
이건 카리나의 행동이 의도성이 있냐 없냐와 상관이 없습니다.
첫 실수도 아쉬웠지만 그 후 대처가 별로였어요.
에스파 입장에선 매출에서 타격이 꽤 클겁니다.
젊은 여성팬들은 극우여신을 덕질한다고 하면 일단 거부감이 드니까요.
이럴경우 두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다음 앨범 판매량이 이전보다 확 떨어지거나
오히려 우리 카리나 지켜! 이 모드로 기존 팬들이 더 단단하게 뭉쳐서 화력을 발휘하는 경우...
에스파 입장에서 다음 앨범 판매 성적이 중요합니다.
지금보다 판매량이 내려가는 경향이 보인다면 그땐 진짜로 영향이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