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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분노의 추적자' 뜬금없는 장면

작성자페야스토야코빛|작성시간25.06.08|조회수5,128 목록 댓글 13

캘빈 캔디(디카프리오)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장고

 

 

 

흑인 노예들의 격투가 끝난 후

 

패배한 흑인 노예의 주인이

 

장고 옆에 앉는다

 

"데킬라 주게"

장고를 유심히 살펴보는 남성

 

"이름이 뭔가?"

 

 

 

"장고"

 

 

 

"스펠링이?"

 

 

 

"D J A N G O"

 

 

 

 

"D는 묵음이고"

 

"나도 아네"

(I know)

 

 

이름을 물어놓고 남성은 나도 안다면서

 

데킬라를 마시고 돌아서는데

 

영화 내용과 크게 상관없는 이 장면은

 

왜 넣었을까??

 

 

 

 

 

 

 

 

 

 

 

 

 

 

 

 

 

 

 

 

 

 

 

저 남성이 바로 원작인

 

1966년 영화 '장고'의 주연인

 

'프랑코 네로'이기 때문이다

 

일종의 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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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Quentin Tarantino | 작성시간 25.06.08 장고~~~~~ 끝에 악수
  • 작성자불타는 똥꾸 | 작성시간 25.06.08 PC 영화여도 잘만들면 그만이라는 사례군요
  • 작성자보리李굴비 | 작성시간 25.06.08 장고가 장고에게ㅎ 전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중에 이게 제일 좋더라고요.
  • 작성자MALONE 32 | 작성시간 25.06.08 예전 회사다닐때 스위스 본사 직원과 이걸로 내기해서 제가 이겼죠~ ㅋㅋㅋ
    윗사람이긴 한데 인사권자는 아니었다는… ㅎㅎ
  • 작성자슈팅라이크노아 | 작성시간 25.06.09 오오 이런게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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