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캔디(디카프리오)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장고
흑인 노예들의 격투가 끝난 후
패배한 흑인 노예의 주인이
장고 옆에 앉는다
"데킬라 주게"
장고를 유심히 살펴보는 남성
"이름이 뭔가?"
"장고"
"스펠링이?"
"D J A N G O"
"D는 묵음이고"
"나도 아네"
(I know)
이름을 물어놓고 남성은 나도 안다면서
데킬라를 마시고 돌아서는데
영화 내용과 크게 상관없는 이 장면은
왜 넣었을까??
저 남성이 바로 원작인
1966년 영화 '장고'의 주연인
'프랑코 네로'이기 때문이다
일종의 오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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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Quentin Tarantino 작성시간 25.06.08 장고~~~~~ 끝에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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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타는 똥꾸 작성시간 25.06.08 PC 영화여도 잘만들면 그만이라는 사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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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리李굴비 작성시간 25.06.08 장고가 장고에게ㅎ 전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중에 이게 제일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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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LONE 32 작성시간 25.06.08 예전 회사다닐때 스위스 본사 직원과 이걸로 내기해서 제가 이겼죠~ ㅋㅋㅋ
윗사람이긴 한데 인사권자는 아니었다는… ㅎㅎ -
작성자슈팅라이크노아 작성시간 25.06.09 오오 이런게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