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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창업 하신분들 대부분 성공

작성자정인신선| 작성시간25.06.09|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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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Force 작성시간25.06.09 중학생 때 5천원 심야 끊으면 원할 때 육개장 사발면 하나 주고 밤샐 수 있었던 ㄷㄷㄷ
    지금이야 벌 거 아니지만 당시엔 힘들게 허락 받고 겜방에 입장 하는 순간이 여행 처럼 느껴졌었죠 ㅋ
    아 요즘엔 애들은 밤 10시 이후엔 안되는구나
  • 답댓글 작성자 Kreco 작성시간25.06.10 222 친구 몇명이서 피시방에서 밤 세다면서 놀다보면 뭔가 어른이 된거 같기도 하고 신났었죠. ㅎ
  • 작성자 데이빗스턴 작성시간25.06.09 1시간에 2000원 하는 시절
  • 답댓글 작성자 아이라클라크 작성시간25.06.10 99년도..1시간에 2000원하는데도 1-2시간 기다려야 할수있었던 기억이나네요.. 피씨방가려고 집에서 버스타고 갔구요
  • 작성자 Reichwooks 작성시간25.06.10 진짜 대기 타면서 게임했었는데 ㅋㅋ 저때는 흡연자도 엄청많아서 모르긴몰라도 간접흡연으로 담배핀거나 마찬가지 아니겠나 싶어요
  • 작성자 팜쟁 작성시간25.06.10 엄마가 절대 허락 안해줘서 돈이 없어 겜은 못하고 뒤에서서 구경하던 초딩때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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