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8스프리웰작성시간25.06.16
기가 막힌 재료를 가지고 급하게 내려니까 자극적인 소스 때려넣고 엉망진창으로 만든 음식이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신랄한 풍자라기에는 너무 설정이나 스토리가 조악하고, 제대로된 오컬트 느낌도 아니고, 현실에 기반한 스토리 그대로 갈거면 평론가 라이너가 얘기한 것처럼 최소한 주술, 계엄을 막는건 국민들의 힘이라는 쪽으로 가기라도 했어야죠. 흥행만을 위해 억지스러운 통쾌함, 완성도없이 급조한 영화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