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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 없던 시절 PC방 풍경..jpg

작성자정인신선| 작성시간25.06.23| 조회수0|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불타는 똥꾸 작성시간25.06.23
    제가 피시방을 안가게 된 이유가 담배 때문인데

    담배가 금지 되면서는 흥미를 잃어서 안갔네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King james 작성시간25.06.23 바른생활 사나이
  • 답댓글 작성자 불타는 똥꾸 작성시간25.06.23 King james 
    동네 무서운 형아가 담배 주면서 안피우면 뒤진다길래 폈는데

    집에가서는 피씨방 갔다왔다고 둘러댔네요

    막 바르지는 못해요 ㅋㅋ
  • 작성자 solution 작성시간25.06.23 ㅋㅋㅋ 지금은 안피는데..
    저때는 엄청 피워댔었네요..
  • 작성자 세트오펜스 작성시간25.06.23 이때 중~고딩이던 저는 PC방에서 살면서 담배도 안 피우는데 간접흡연으로 폐가 다 망가졌지요... 기흉도 걸리고...
    나중에 폐암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 중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린 & 챈들러 작성시간25.06.23 저도 거기서 겜 하다 보면 등이 막 아프곤 했는데 어느 부위인지, 왜 아픈지 몰랐었는데 폐더라고요. 기흉도 걸리고...
    몇 년 전 코로나 시기에 시간이 남아돌아 집에서 피아노를 어플로 독학했었는데 좀 치다 보면 폐가 아파서 포기했네요. ㅜㅜ
  • 작성자 유타로이 작성시간25.06.23 담배피는 사람 없어도 이미 의자에 냄새가 찌들어서. 피시방 갔다오면 옷에 담배냄새가 어마어마했었죠 ….
  • 작성자 Make a difference 작성시간25.06.23 너구리 굴
  • 작성자 모비스찬가 작성시간25.06.23 피시방 갔다오면 머리랑 옷에 담배냄새땜에 어머니한테 의심받았었죠
  • 답댓글 작성자 LEBRON JAMES 작성시간25.06.23 222
    저는 중딩때 만화방 한번 갔다가
    의심받았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철강왕오지 작성시간25.06.23 반대로 담배 피우다 걸리면 피씨방가서 그래요 라고 변명하기도 했다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세상누림 작성시간25.06.23 피씨방. 오락실,노래방 갔다오면 무조건 흡연자가 돼버리죠ㅎ
  • 작성자 ▶◀Force 작성시간25.06.23 피시방이랑 당구장 호프집 등등 담배 피러 가는 건데 그걸 못하게 하면 어떡하냐 하면서 세상 잃은 심정이었는데
    지금은 흡연실에 사람이 많으면 냄새 배길 까봐 사람 빠질 때 가지 기다리는 ㅋ
    흡연 만족도가 젤 높은 건 만화방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사방이 땔감이었네요 ㄷㄷ
  • 작성자 [Card*하경우*] 작성시간25.06.23 리니지 브금과 담배.. 피씨방을 상징하는 풍경
  • 작성자 철강왕오지 작성시간25.06.23 삼겹살에 소주한잔 마시며 담배 피우는데 식당사장님이 금연이라길래 담배 부벼 끄며 친구한테 앞으로 여기 오지말자 했던게 엊그제 같네요 ㅎㅎ
  • 작성자 converge 작성시간25.06.23 기억나네요 ㄷㄷ
  • 작성자 Easy Shot 작성시간25.06.23 저 알바할 당시에도 흡연가능 구역 이었습니다 제가 흡연자 임에도 불구하고 힘들었습니다
    한시간만에 재떨이 다 차는 사람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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