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린 & 챈들러작성시간25.06.23
저도 거기서 겜 하다 보면 등이 막 아프곤 했는데 어느 부위인지, 왜 아픈지 몰랐었는데 폐더라고요. 기흉도 걸리고... 몇 년 전 코로나 시기에 시간이 남아돌아 집에서 피아노를 어플로 독학했었는데 좀 치다 보면 폐가 아파서 포기했네요. ㅜㅜ
작성자▶◀Force작성시간25.06.23
피시방이랑 당구장 호프집 등등 담배 피러 가는 건데 그걸 못하게 하면 어떡하냐 하면서 세상 잃은 심정이었는데 지금은 흡연실에 사람이 많으면 냄새 배길 까봐 사람 빠질 때 가지 기다리는 ㅋ 흡연 만족도가 젤 높은 건 만화방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사방이 땔감이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