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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트리거' 후기 간단평 (스포없음)

작성자ΕΜΙΝΕΜ|작성시간25.07.27|조회수3,567 목록 댓글 13

 

 

[주]

 

본문에는 해당 드라마에 대한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댓글에서도 스포일러 언급을 피해주세요. 

 

 

 

 

 

 

 

 

 

# 1

 

2화까지 보고 간만에 잘 빠진 웰메이드 액션·수사물

나오는 줄 알고 기대감 한껏 고조되었으나, 

 

하아, 역시나 비슷한 장르의 여타 한국 드라마들처럼 

중반 이후부터 산으로 가는 전개. (고질병인 듯) 

 

 

# 2

 

요즘 액션물에 슈퍼히어로 뺨치는 먼치킨 원맨쇼가

판을 쳐서, 이걸 뭐라 하긴 그런데...

 

현실성 떨어지는 1인 액션 활극의 전형을 보는 듯. 

(주인공 제외하면 나머지 공권력은 죄다 바보들) 

 

 

# 3

 

작가는 단순 액션·수사물을 넘어 큰 메시지를 던지고 

싶어 했으나, 이게 패착. 그럴 능력이 매우 부족했다.

차라리 장르적 특성에 집중했으면 훨씬 좋았을 뻔. 

 

초반부 각 등장인물에 몰입하던 감정들은 중반 이후

온데간데 없고, 공감이 전혀 되지 않는다. 답답하다. 

후반부로 달리면서 늘어가는 한숨. 

 

 

# 4

 

결말부인 9~10화는 정말 아니다. 이건 아니다. 

 

 

 

 

 

[결론]

 

전형적인 용두사미 드라마.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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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psp2004 | 작성시간 25.07.27 감사합니다 볼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 작성자치즈소보루 | 작성시간 25.07.27 ㅎㅎㅎㅎㅎㅎ 마지막 대환장 파티는 정말…..
  • 작성자카이레이 | 작성시간 25.07.27 1 2화에서 오 했다가 갈수록 갈팡질팡이네요. 5화인데 끝까지봐야하나고민입니다
  • 작성자불타는 똥꾸 | 작성시간 25.07.27 용두라도 되면 그래도 다행이네요 ㅋㅋ 쓱 한번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절륜 | 작성시간 25.07.30 저는 괜찮았습니다. 다소 부자연스런곳은 있어도 우리사회양극화도 극단적으로 잘 보여주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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