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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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화까지 보고 간만에 잘 빠진 웰메이드 액션·수사물
나오는 줄 알고 기대감 한껏 고조되었으나,
하아, 역시나 비슷한 장르의 여타 한국 드라마들처럼
중반 이후부터 산으로 가는 전개. (고질병인 듯)
# 2
요즘 액션물에 슈퍼히어로 뺨치는 먼치킨 원맨쇼가
판을 쳐서, 이걸 뭐라 하긴 그런데...
현실성 떨어지는 1인 액션 활극의 전형을 보는 듯.
(주인공 제외하면 나머지 공권력은 죄다 바보들)
# 3
작가는 단순 액션·수사물을 넘어 큰 메시지를 던지고
싶어 했으나, 이게 패착. 그럴 능력이 매우 부족했다.
차라리 장르적 특성에 집중했으면 훨씬 좋았을 뻔.
초반부 각 등장인물에 몰입하던 감정들은 중반 이후
온데간데 없고, 공감이 전혀 되지 않는다. 답답하다.
후반부로 달리면서 늘어가는 한숨.
# 4
결말부인 9~10화는 정말 아니다. 이건 아니다.
[결론]
전형적인 용두사미 드라마.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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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psp2004 작성시간 25.07.27 감사합니다 볼까말까 고민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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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치즈소보루 작성시간 25.07.27 ㅎㅎㅎㅎㅎㅎ 마지막 대환장 파티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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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이레이 작성시간 25.07.27 1 2화에서 오 했다가 갈수록 갈팡질팡이네요. 5화인데 끝까지봐야하나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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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타는 똥꾸 작성시간 25.07.27 용두라도 되면 그래도 다행이네요 ㅋㅋ 쓱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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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절륜 작성시간 25.07.30 저는 괜찮았습니다. 다소 부자연스런곳은 있어도 우리사회양극화도 극단적으로 잘 보여주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