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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하나 그리고 둠키형님!

작성자타이론힐|작성시간25.08.27|조회수811 목록 댓글 11

저는 책을 참 좋아합니다.

 

대학생때도 소설, 수필, 무협지, 만화, 전공서적 등 정말 가리지 않고 잡다하게 책을 읽었어요.

 

그러다 직장에 다니니까 책을 접하기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누가 소개해줬는지 모르겠는데, 7-8년 전무터 문피아 라는 웹소설을 읽을 수 있는 플렛폼을 소개받았습니다.

 

대부분 시간 때우기 편한 킬링타임용 소설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관절이 망가져 운동을 하기 힘든 저에게 정말 보석같은 휴식공간이 되었어요.

 

 

 

전 책을 읽을때 습관이 하나 있는데, 현실의 실제 인물들을 소설에 대입해서 읽는 버릇이에요.

 

아래 소개 하는 글도 단순히 주인공이 캐나다에 있다는 이유로 둠키형님을 주인공으로 넣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98741?mode=prefer 

 

제목은 북미 트럭커의 아포칼립스 입니다.

 

내용은 화산폭발로 북반구에 빙하기가 와서, 캐나다에서 트럭커인 주인공이 그 어려움을 해쳐 나가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외인부대를 경험했고, 여러 이유로 캐나다에서 트럭을 몰며 살게 되었어요.

 

실제 둠키 형님과는 정말 하나도 같은점이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일러스트에 나와 있는 멋진 모습에 둠키 형님이 저렇게 생겼겠지... 하고 상상해 보고

 

그냥 그런 재미로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아직 20화정도 밖에 나오지 않은 무료작품이지만.... 그 후가 어떻게 될지 더 기대가 되네요.

 

 

제가 이야기는 안했지만 여기 있는 다른 분들도 제가 읽고 있는 소설의 주인공이 되어서 읽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다들 적당히 일하시고 멋진 휴식과 즐거운 운동 하실수 있길 기원합니다.

 

 

그럼 둠키형님!! 빙하기에도 잘 살아 남으시길 기원핦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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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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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Emily | 작성시간 25.08.27 오?! 저도 문피아 좋아하는 플랫폼이에요.
    저도 가서 읽어보고올래요!! 추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타이론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27 문피아가 여성독자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이 적고 점점 글 분위기가 유치해져서 좀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정말 좋은곳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Emily | 작성시간 25.08.27 타이론힐 ㅎㅎ 저도 몇개 사놓은거 읽고 또 읽고 하러 갈뿐이라 새로운 소설에 선뜻 손이 가진 않더라구요. ㅋㅋ

    재벌집막내아들, 전지적독자시점, 운명을 보는 회사원만 주구장창.. 읽고 또읽고 하고있어요 ㅋㅋㅋㅋ

    근데 또 재벌집막내아들이랑 운명을 보는 회사원 윌라에서 오디오북 나와서 이제 ... 아마 더 안들리는..; ㅎㅋㅋㅋ
  • 작성자스티브네시? | 작성시간 25.08.27 훈훈한 글이네요~^^ 타이론힐님은 낭만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타이론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28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낭만이라기 보다 그냥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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