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본문 글 + 댓글에 아래 10개 영화에 대한 스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이 영화들에 대한 스포일러가
우려되는 분들은 본문/댓글 스킵 부탁 드립니다.
(영화 리스트)
1. 디파티드
2. 빅 피쉬
3.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보니 앤 클라이드)
4. 싸이코
5. 이다
6. 란
7.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8. 에이리언
9. 씨 인사이드
10. 플래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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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가 꼽은 ...
아름다웠던 죽음부터 충격적이고 강렬했던 죽음까지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죽음의 장면' 베스트-10
1. 디파티드 (The Departed, 2006)
- 감독 : 마틴 스코세이지
- 출연 :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마크 월버그 등
- 원작 : 무간도
원작 - 무간도에선 '그 죽음의 장면'을 서정적으로
연출했으나, 디파티드에서는 그런 거 일절 없이
너무나 건조하게 연출한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얄짤없는 스코세이지)
2. 빅 피쉬 (Big Fish, 2003)
- 감독 : 팀 버튼
- 출연 : 이완 맥그리거, 앨리슨 로먼 등
한 인간의 죽음을 이토록 따뜻하고 아름답게
묘사할 수 있겠는가? (이동진)
3.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 1967)
- 감독 : 아서 펜
- 출연 : 워렌 비티, 페이 더너웨이, 진 해크먼 등
죽음의 연출 방식이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던
레전드 영화. 지금 봐도 ㅎㄷㄷ
4. 싸이코 (Psycho, 1960)
- 감독 : 앨프리드 히치콕
- 출연 : 안소니 퍼킨스, 자넷 리 등
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그 장면.
5. 이다 (Ida, 2013)
- 감독 :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 출연 : 아가타 트셰부호프스카, 아가타 쿠레샤
안 봐서 모름.
언제 함 봐야 할 듯.
6. 란 (Ran, 1985)
- 감독 : 구로사와 아키라
- 출연 : 나카다이 타츠야 등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가 연출,
일본 영화계 전대미문의 명작이라는 '란'.
명성은 익히 들어봤는데, 안 봤음.
이동진 평론가에 따르면 영화 속 빌런의 죽음을
연출하는 방식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7.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 감독 : 스탠리 큐브릭
- 출연 : 키어 둘레이, 게리 록우드 등
'그것의 너무나도 느린 죽음'에 대한
거장의 명연출이 돋보였다고. (이동진)
8. 에이리언 (Alien, 1979)
- 감독 : 리들리 스콧
- 출연 : 톰 스커릿, 시고니 위버, 존 허트 등
그 유명한 에이리언 시리즈의 시발점.
첫 희생자의 체스트 버스트 씬은 ...
정말로x100 충격적이었다.
9. 씨 인사이드 (Mar Adentro, 2004)
- 감독 :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 출연 : 하비에르 바르뎀
안 봐서 패스.
10. 플래툰 (Platoon, 1986)
- 감독 : 올리버 스톤
- 출연 : 톰 베린저, 윌렘 대포, 찰리 신 등
포스터에 나오는 저 장면.
몇 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
[원본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H1JLgv8Wr2A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패왕의오른팔 작성시간 25.09.06 저도 디파티드 더럽게 재미없었는데... 보는 내내 명작을 망쳐놨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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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ellerophon 작성시간 25.09.07 델마와 루이스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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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ourning33 작성시간 25.09.07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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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ir-time 작성시간 25.09.07 파이널 디시젼에서 주인공처럼 나오는 스티븐시걸이 초반에 죽는게 너무나 충격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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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이레이 작성시간 25.09.07 내일을 향해 쏴라. 썬댄스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