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글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현생에 힐링이 필요하여 볼거리를 찾다보니, 철지난 봄바람이 불어와 뒤늦게 청춘물을 즐겨보기 시작했습니다.
넷플릭스 검색하다가 눈에 띄었다가 미뤄덨던 애니 중 '푸른 상자'를 이참에 보게 되었습니다.
남주는 배드민턴, 여주가 '농구'선수.
스토리는 클래식한 청춘스포츠물인데 원작이 점프에서 연재중이라 특유의 근성 열혈 등을 지향하지만, 순정만화풍의 느낌이 꽤나 들어가있습니다.
특히 스포츠(특히 인터하이) 의 소재가 꽤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발전해나가는데 보조적인 장치라고 보는게 좋겠습니다. 그래서인지 경기의 묘사는 배드민턴을 제외하고는 특출나지는 않습니다.
대신 무엇보다 '농구'를 하는 히로인이라는게 희소성이 큽니다 ㅎㅎ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본 '농구잘하는 여친'이라는 캐릭터의 이상향에 근접한 캐릭터를 뽑아놨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저는 볼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분위기를 볼수있는 영상 2개 입니다.
https://youtu.be/d0jg9hNHqn8?si=i-5ocK-fB-nvj8zI
오프닝
https://youtu.be/PW7VH5bPdj4?si=F91T2TKlJKNzlvAX
엔딩곡 Spe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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