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농구황제MJ23작성시간06.05.26
위 태조(조조)가 복양(복陽)에서 여포(呂布)를 토벌하였다. 여포는 따로 복양 서쪽 사오십리에 주둔군을 두었는데, 태조가 밤에 기습하여 날이 샐쯤에 격파하였다. 아직 채 귀환하지 못하였는데, 여포의 구원병이 이르르니 삼면에서 번갈아 싸웠다. 이 때 여포 자신이 직접 (전위와) 싸웠는데, 아침부터 날 저물때까지 수십합을 붙으니, 서로가 위급한 지경이었다. 정사 전위전, 모도루씨 번역.
작성자Vinsanity작성시간06.05.26
마초도 상당히 불운한 인물이죠. 조조에게 패한 후 유비 휘하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유비가 마초를 견제해서 일부러 큰 일을 맡기지 않아 공을 세우지 못하게 하고 정치적 실권도 잡지 못하게 했다더군요. 그럴만도 한게 얼마전까지만 해도 마초는 군주였고 서량에서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세력이였죠. 또한 자기 스스로
작성자Vinsanity작성시간06.05.26
중산정왕의 후예라고는 하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는 돗자리장수 출신 유비와는 달리 마초는 서량에서 아버지 때부터 세력을 길러온 후한의 명장 마원의 후예입니다. 전국적으로 명성도 높았고요. 이러니 유비가 견제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Vinsanity작성시간06.05.26
장비의 부인은 하후연의 동생 또는 사촌 동생이라는 설이 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조조가 하후씨였다가 조씨문중의 양자로 들어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볼 때, 장비는 조조의 친척과 혼인한 거죠..ㅡ.ㅡ;;; 또한 장비의 딸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은 유선은..;;; 참 역사의 아이러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