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theo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5.10.28
아직은 그럴겁니다. iptv 등으로 넘어오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죠. 근데 제가 너무 오버했나 싶기도 한게... 제가 아직 폭싹도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할거 같아서 못보고 있거든요ㅋ 기본적으로 감정소모를 좀 힘들어하는 편이라는 점을 감안해주세요.
작성자풀코트프레스작성시간25.10.28
저도 요즘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화를 있는 그대로 즐기지를 못해서 보지 못하고 있는 영화들이 꽤 있는데, 세계의 주인은 마냥 마음을 무겁게만 하는 영화는 아니었어요. 영화가 끝나가는 즈음부턴 주인과 주변 인물들, 윤가은 감독과 제작진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이 영화 어떤지 묻는다면 적극 추천할 것 같아요. 물론 사람 봐가면서요^^